'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부국제 3회차 매진…정우→조현철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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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감독 김민수)가 부산 관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0월 3일 오전 11시, 10월 4일 오후 7시, 10월 7일 오후 10시 30분 3회차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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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감독 김민수)가 부산 관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0월 3일 오전 11시, 10월 4일 오후 7시, 10월 7일 오후 10시 30분 3회차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예매 오픈 이후, 모든 상영 스케줄을 초고속으로 매진시켜 작품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상영 후에는 어디에도 없던 범죄 영화를 완성한 주역들이 함께하는 GV 또한 예고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초고속 전석 매진을 이뤄내며 개봉 전부터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한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오는 10월 17일 극장 개봉한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오는 10월 17일 극장 개봉한다.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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