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11월 첫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가 유망한 게임 개발자를 발굴·지원하는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을 오는 11월 처음 개최한다.
한편, 컴투스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공모전을 진행하며 많은 스토리 창작자들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는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을 통해 참신한 게임 개발 인재와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고 국내 게임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컴투스가 유망한 게임 개발자를 발굴·지원하는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을 오는 11월 처음 개최한다.
컴투스와 게임문화재단이 함께 하는 이번 공모전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인재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으로 마련된다.
공모 부문은 참가자가 직접 개발한 창작 게임이며, 게임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금은 총 4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수상자들에게는 컴투스 그룹의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를 무상 지원하는 등 실제 게임 개발에 필요한 효용성 높은 혜택을 제공한다.
작품 접수는 올해 11월 중 진행하며, 이에 앞서 10월엔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자세한 공모 요강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공모전을 진행하며 많은 스토리 창작자들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는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을 통해 참신한 게임 개발 인재와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고 국내 게임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 ‘44년 만에 처음’ 태평양으로 ICBM 시험발사
- “유부남인데 너 좋아”…유명 명상 유튜버 ‘성추행’ 송치
- 오토바이 쾅 2명 사상…‘뺑소니’ 마세라티 운전자 추적
- “먹던 빵에 시커먼 쇠붙이…” 부산 유명 제과점 고발
- “올겨울은 영하 18도, 가을은 없다” 폭염 예고했던 기상학자가 예측
- ‘작심’ 박문성 “정몽규, 능력 없는데 공감도 못 해”
- “가라오케 불러내” 길건, 前 대표 만행 폭로 [연예톡]
- 박주호 눈 피하는 홍명보…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에 ‘어색’ [포착]
- ‘음주 헌터’ 유튜버 추적 피하다 쾅…BMW 운전자 사망
- 배추 1포기 2만3000원 시대… 정부, ‘중국산’ 들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