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최저 연 3.95~4.25%
이호연 2024. 9. 25.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다음달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95(10년) ~ 4.2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 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95(10년)~ 3.2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대금리 연 2.95~3.25%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다음달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95(10년) ~ 4.25%(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 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2.95(10년)~ 3.2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급차가 '연예인 택시'?…김미애 "5년간 부적절 운용 304건"
- 김종혁 "한동훈, 만찬 자리 20분 일찍 갔지만 발언 기회 없었다"
- 죽다 살아난 원전기업, 다시 밟아야 속이 시원한가 [박영국의 디스]
- [속보] '편법대출·재산축소 신고 혐의' 양문석 의원 불구속 기소
- 월 납입인정액 25만원, 금리 3%대 상향…청약통장 개선 본격 시행
- '尹탄핵 의원연대' 출범에 "위험천만한 시도"…국민의힘 '일침'
- [단독] 교내 점거한 동덕여대생 시위…"신고 범위 벗어난 불법 집회"
- 명태균 구속영장 청구서 보니…검찰 "대통령 부부와 친분 과시"
- 김병만 측 "전처 폭행 사실 아냐…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 받아"
- 14년째 이어지는 몸값 폭등, 구단 지출 TOP3은? [머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