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삽교호에 가면(Go or Mask) 무도회가’

이은성 2024. 9. 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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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부터 당진삽교호관광지 내 바다공원 일원에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평창올림픽 문화행사 기획자인 인재진 감독과 함께하는'삽교호에 가면(Go or Mask) 무도회'가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터 스윙댄스, 스트릿댄스, 방송댄스, 탭댄스, 뮤지컬댄스 강습과 공연 등으로 다이나믹하고 활력 넘치는 분위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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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부터 시작해 11월 23일,24일 댄스 페스티벌 열린다.
당진삽교호관광지에서 오는 12일부터 인재진 감독이 연출하는 ‘삽교호에 가면(Go or Mask) 무도회’ 가 펼쳐지며 11월 23일, 24일에는 댄스 페스티벌이 개최돼 다이나믹한 분위기가 연출될 예정이다. 당진시

오는 12일부터 당진삽교호관광지 내 바다공원 일원에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평창올림픽 문화행사 기획자인 인재진 감독과 함께하는‘삽교호에 가면(Go or Mask) 무도회’가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터 스윙댄스, 스트릿댄스, 방송댄스, 탭댄스, 뮤지컬댄스 강습과 공연 등으로 다이나믹하고 활력 넘치는 분위기가 예상된다.

특히, 11월 23일, 24일에는 아프리카댄스, 스윙댄스, 디스코댄스, 레게댄스, 라틴댄스, 스트릿댄스 등 춤과 음악을 좋아하는 세대 누구나 춤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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