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40대 중 제일 힙하네…화려한 생일파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힙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25일 한예슬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회색의 카디건과 검정색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으며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검정 스타킹을 매치해 젊어 보이는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으며 166cm의 기럭지와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예슬이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힙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25일 한예슬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회색의 카디건과 검정색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으며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검정 스타킹을 매치해 젊어 보이는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으며 166cm의 기럭지와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어지는 영상 속 한예슬은 같은 옷차림에 왕관, 선글라스, 분홍색 장갑을 추가해 힙한 분위기를 더했다. 배경에 보이는 은색의 커튼과 영어 문구에서 최근 있었던 생일을 축하를 받은 듯 보인다.
한편, 1981년생인 한예슬은 만 43세로 미국 출생이며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공개 열애 중이었던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현재 개인 채널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소통하고 있는 한예슬은 최근 가슴을 부각하는 '꼭지티'와 다 찢어진 청바지, 착시 효과의 시스루 원피스 등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한예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태균, 4500평 별장 공개 "가족 놀이터…무리해서 샀다"
- 송혜교, 이탈리아서 데이트 포착…상대 男 누군가 보니
- '2번 이혼' 이지현 "트럭에 치여 평생 절뚝 위기…父, 가해자 그냥 보내"
- '故최진실 딸' 최준희, 파격 노출 감행…아찔한 보디프로필 공개
- '이동국 아들' 시안, 경기마다 골 넣어…프로 못지 않은 실력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