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전광판 전문기업 엘루다코리아, 'Opening the Future'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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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광판 전문기업 주식회사 엘루다코리아가 서울 엘호텔에서 'Opening the Future'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차별화된 엘루다코리아만의 영업전략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LED전광판 시장에 대해 여러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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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양재준 부국장]
LED전광판 전문기업 주식회사 엘루다코리아가 서울 엘호텔에서 'Opening the Future'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LED전광판 선도기업 케이시스가 주최해 각 업계 관계자가 모여 LED전광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고 추후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엘루다코리아는 'Opening the Future'를 주제로, 유통 과정 간소화 시스템, 국내 R&D기술, 우수한 에너지 효율성,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 등에 대해 공개하며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나날이 늘고있는 LED전광판의 수요에 맞춘 엘루다코리아 토털 서비스 관리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차별화된 엘루다코리아만의 영업전략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LED전광판 시장에 대해 여러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루다코리아는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엘루다코리아의 국내 기술력이 담긴 프리미엄 LED전광판을 직접 시연했다.
엘루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을 업계와 공유할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며 "시대에 맞춰 꾸준히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필요한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엘루다코리아만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양재준 부국장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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