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둘에 도경완이 또 둘…장패밀리의 "깜찍" 릴스 댄스

임나빈 기자 2024. 9. 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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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아이들과 찍은 깜찍 영상으로 남부러운 근황을 전했다.

장윤정은 9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시 훼미리십 ~ #장윤정 #도경완 #도연우 #도하영 #내아이의사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6월에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을 두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현재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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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아이들과 찍은 깜찍 영상으로 남부러운 근황을 전했다.

장윤정은 9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시 훼미리십 ~ #장윤정 #도경완 #도연우 #도하영 #내아이의사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네 가족은 합을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아빠와 엄마가 먼저 추고 나서 남매가 이어 추고, 마지막에 함께 춤을 추는 모습으로 흐뭇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장윤정의 팬들은 "다 똑같아서 넘 귀여워" "짱윤정 가족 릴스 천재" "러블리 장팸 계속 돌려보는 중" "오구구 장윤정 애기들 많이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6월에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을 두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현재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장윤정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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