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유연석 ‘틈만 나면,’ 10월 정규 편성…첫 게스트는 박신혜 [공식]

장주연 2024. 9. 25. 14: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제공
유재석, 유연석이 이끄는 ‘틈만 나면,’이 정규 편성에 성공했다.

25일 SBS에 따르면 ‘틈만 나면,’은 오는 10월 15일부터 화요일 고정 예능으로 방송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첫 게스트는 박신혜다. 유연석과 영화 ‘상의원’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박신혜는 오랜만에 유연석과 재회, 찰떡 호흡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틈만 나면,’ 측은 “첫 게스트로 박신혜 배우가 참여해 완벽한 수다 케미스트리를 완성시켰다”며 “향후 틈새 시간을 꽉 채우는 MC 유재석, 유연석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틈만 나면,’은 오는 10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