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쿨, 컴프레셔 없는 워터투워터 칠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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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러 전문기업 나이스쿨(주)(대표 신윤호)이 2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K Battery 2024전시회'에서 컴프레셔가 없는 워터투워터(water to water) 방식의 칠러 신제품 NCHE600을 출시하고 첫 선을 보였다.
워터투워터 칠러(제품명 NCHE600)는 컴프레셔가 없어 기존 팬(fan)을 이용한 공냉식보다 소음 및 진동발생도 적어 수명이 긴 장점이 있다.
또한 공냉식의 팬이 돌아가면서 생기는 열 발생이 감소돼 공간사용에 유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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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러 전문기업 나이스쿨(주)(대표 신윤호)이 2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K Battery 2024전시회’에서 컴프레셔가 없는 워터투워터(water to water) 방식의 칠러 신제품 NCHE600을 출시하고 첫 선을 보였다.
워터투워터 칠러(제품명 NCHE600)는 컴프레셔가 없어 기존 팬(fan)을 이용한 공냉식보다 소음 및 진동발생도 적어 수명이 긴 장점이 있다. 또한 공냉식의 팬이 돌아가면서 생기는 열 발생이 감소돼 공간사용에 유동적이다.(사진 나이스쿨 제공)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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