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2024 프레지던트컵 앞두고 전 세계 열기 상승 유도 인터내셔널팀 방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던 2024년 9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 지난 한 주 동안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열성적인 골프 팬과 주민들은 도쿄 도심, 서울의 인도, 몬트리올 외곽의 자연 지대, 케이프타운의 그래피티 아트, 멜버른 해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신비로운 방패 문양을 목격했다.
"이번 주 우리의 도전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못하지만, 전 세계 팬들이 인터내셔널팀과 방패를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감을 가지고 프레지던트컵에 임하고 있다"면서 "도쿄, 서울, 몬트리올, 케이프타운, 멜버른에서 방패를 보는 것은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고 팀 전체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번 주 몬트리올에서도 그 기운을 속히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던 2024년 9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 지난 한 주 동안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열성적인 골프 팬과 주민들은 도쿄 도심, 서울의 인도, 몬트리올 외곽의 자연 지대, 케이프타운의 그래피티 아트, 멜버른 해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신비로운 방패 문양을 목격했다.
이번 주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프레지던트컵을 앞두고 골프 팬들이 하나가 되어 인터내셔널팀을 응원하는 가운데 이 방패가 등장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방패는 유럽 이외의 지역 출신 세계 최고의 골퍼로 구성되어 미국 최고의 PGA 투어 선수들과 대결을 펼치는 인터내셔널팀의 상징이다.
인터내셔널팀은 "방패가 우리를 하나로 묶는다"라는 모토 아래, 미국팀에 승리하기 위한 도전에 나서며 응원을 끌어내고자 한다.
인터내셔널팀 주장인 마이크 위어(Mike Weir)는
"이번 주 우리의 도전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못하지만, 전 세계 팬들이 인터내셔널팀과 방패를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감을 가지고 프레지던트컵에 임하고 있다"면서 "도쿄, 서울, 몬트리올, 케이프타운, 멜버른에서 방패를 보는 것은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고 팀 전체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번 주 몬트리올에서도 그 기운을 속히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활동에는 인플루언서 콘텐츠, 미디어 홍보, 선수 참여가 포함되었으며, 팬들을 프레지던트컵의 열기 속으로 끌어들였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전반에 걸쳐 대대적으로 보도된 이 이벤트는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중을 프레지던트컵에 유입시키는 데도 기여했다.
하이라이트 :
- 도쿄: 도쿄의 번화한 시부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인터내셔널 방패 엠블럼이 들어간 포스터를 지역 곳곳에서 보았다.
- 서울: 활기찬 지역인 홍대와 이태원에는 서울의 인도를 가로 질러 스텐실된 인상적인 그래피티 방패가 등장했다.
-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도착한 방패 엠블럼은 트렌디한 그린 포인트에서 멋진 벽화에 살아났다.
- 멜버른: 호주에서 이 방패는 멜버른 세인트 킬다 해변에 거대한 모래 조각으로 등장했다.
- 몬트리올 : 몬트리올의 방패 공개는 캐나다 시골 땅에 새겨진 거대한 무늬로 나타났다.
가용 미디어 자산 :
- 이 활동의 고해상도 이미지 및 비디오 영상
- 장편 영웅 영화: "속보: 방패가 우리를 하나로 묶다" (다운로드 가능)
프레지던트컵
프레지던트컵은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를 대표하는 인터내셔널팀 간에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팀 대항전이다. PGA 투어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미국과 해외의 장소에서 번갈아가며 열린다. 프레지던트컵은 2024년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로얄 몬트리올 골프 클럽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 1994년 대회가 시작된 이래로 대회 수익금과 프레지던트컵 명의로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5,600만 달러 이상이 자선 단체를 위해 모금되었다. 코그니전트(Cognizant), 1패스워드(1Password), 롤렉스(Rolex)는 프레지던트컵의 독점 글로벌 파트너이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PresidentsCup.com을 방문하면 입수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514654/PGA_Tour_Japan.jpg
Residents and visitors in Tokyo's bustling Shibuya district were met with posters appearing featuring the International Shield emblem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514656/PGA_Tour_Korea.jpg
The vibrant neighbourhoods of Hongdae and Itaewon featured impressive graffiti Shield stencilled across the sidewalks of Seoul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514655/PGA_Tour_South_Africa.jpg
The Shield's arrival in South Africa saw the emblem come to life on an outstanding mural in trendy Green Point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514651/PGA_Tour_AUSTRALIA.jpg
In Australia, the Shield emerged as a huge sand-sculpture at St Kilda's beach, Melbourne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514652/PGA_Tour_CANADA.jpg
The Shield's unveiling in Montreal appeared as a giant motif etched into the earth in the Canadian countryside
출처: PGA TOUR International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침몰 금성호 실종자 12명 아직 못 찾아…밤샘 수색 돌입 | 연합뉴스
- 尹 "北 핵공격 시, 한미동맹 기반해 즉각적 핵 타격"(종합) | 연합뉴스
- 트럼프, 네바다도 승리…경합주 7곳 싹쓸이 눈앞 | 연합뉴스
- 이달 尹순방에 김여사 불참…尹부부 개인전화 교체해 논란 차단(종합2보) | 연합뉴스
- 명태균 8시간 조사…"강혜경이 쌓은 거짓 산 하나씩 무너질 것"(종합2보) | 연합뉴스
- '세기의 이혼' 재점화…대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다시 본다(종합) | 연합뉴스
- '북한강 시신유기' 장교, 범행 덮으려고 피해자 목소리까지 흉내 | 연합뉴스
- 尹, 10일 긴급 경제·안보회의…"트럼프 정부 정책변화 대응방안 마련" | 연합뉴스
- 금리 속도조절 언급한 파월…트럼프 취임전 내달 추가 인하하나 | 연합뉴스
- 野, 김여사 특검법 법사위서 처리…與, 반발하며 의결 불참(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