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한 줌 허리에 바지 내려가겠어…크롭티로 뽐낸 자신감

명희숙 기자 2024. 9. 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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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장재인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전시 관람에 한창이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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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장재인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장재인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전시 관람에 한창이다. 그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에 청바지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허리로 인해 바지가 곧 내려갈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머리 묶은거 세젤예", "언니 왜 자꾸 예뻐져요", "비주얼 리즈다 진짜", "장재인이 요즘 제일 힙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로 데뷔했다. 

사진 = 장재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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