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치국, 우리가 이겼다!
김민규 2024. 9. 24. 21:34
2024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0대 5로 승리하며 홈 최종전을 마친 두산 박치국이 포수 김기연과 자축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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