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숙소 어떻길래 '청소광', 최초 의뢰 거절?…"벌써 힘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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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다인원 의뢰인 트리플에스 숙소에 두 청소광이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청소광 브라이언'(이하 '청소광')에는 24명의 다인원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숙소에 방문한 브라이언과 뱀뱀이 청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의뢰인의 집앞에 방문한 두 사람은 인터폰에서 흘러나오는 소음에 "청소광 시즌1 여기까지 마무리 하겠다. 우리가 의뢰를 거절한 건 처음"이라며 급하게 마무리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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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역대급 다인원 의뢰인 트리플에스 숙소에 두 청소광이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청소광 브라이언’(이하 '청소광')에는 24명의 다인원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숙소에 방문한 브라이언과 뱀뱀이 청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뱀뱀은 "오늘 의뢰인 누군지 알지 않냐"라며 걱정섞인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누군지 알아서 우리 둘 다 힘 빠졌다"라며 지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내가 한 번 방송을 같이 한 적이 있다. 2층 침대를 쓰는 친구가 과자를 먹고 부스러기를 1층에 떨어트린다고 한다"라며 한숨을 뱉었다.
이후 의뢰인의 집앞에 방문한 두 사람은 인터폰에서 흘러나오는 소음에 "청소광 시즌1 여기까지 마무리 하겠다. 우리가 의뢰를 거절한 건 처음"이라며 급하게 마무리 해 웃음을 자아냈다.
뱀뱀은 "역대급 의뢰인"이라는 평과 함께 긴장한 모습으로 숙소에 입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가수 비비의 친동생 나경에 반가운 기색으로 인사했다. 이후 집에 들어선 브라이언은 뱀뱀에 "준비됐냐"라며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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