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데뷔곡 피처링?... “사실 NO” [공식]

김지혜 2024. 9. 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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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뉴진스 다니엘, 올리비아 마쉬. (사진=IS포토, 엠플리파이 제공)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의 데뷔 앨범 피처링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올리비아 마쉬의 소속사 엠플리파이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다니엘이 올리비아 마쉬의 데뷔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다니엘이 친언니인 올리비아 마쉬의 데뷔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다니엘의 친언니인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0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 13일 워너뮤직코리아의 새로운 글로벌 레이블 엠플리파이의 첫 아티스트로 합류를 알린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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