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밀라노 홀린 관능美…파격 노출 드레스로 '후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문가영이 바비인형 비주얼과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문가영은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가영은 훅 파인 드레스에 브라톱을 드러낸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여리여리 슬렌더 끝판왕 몸매, 화려한 드레스보다 더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18일 문가영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그는 명품 브랜드 돌채앤가바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해온 바.

문가영의 사진에 팬들은 "갈수록 더 예뻐지네", "여왕 같아요", "고급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문가영은 tvN 드라마 '여신강림'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첫 번째 산문집 '파타'를 출간하기도 했다.

사진=문가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