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장태유 신작 '폭군의 셰프' 주인공 되나 "제안받고 논의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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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장태유 감독과 호흡할 전망이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장태유 감독의 신작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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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장태유 감독과 호흡할 전망이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장태유 감독의 신작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임윤아는 타이틀롤이자 여자 주인공 역할을 검토하고 있다. 드라마 '빅마우스', '킹더랜드'에 이어 또 한 번 흥행을 이끌지 주목된다.
장태유 감독은 '101번째 프러포즈',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하이에나', '홍천기' 등을 연출했다.
최근 작품은 지난 2월 종영한 이하늬, 이종원 주연의 MBC '밤에 피는 꽃'으로 18.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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