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딸 뒷모습에 흐뭇 "진짜 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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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가족들과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주일 아침 교회 가는 길. 뒷모습 뿌듯"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요일 아침 교회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선 백지영, 정석원 부부와 딸 하임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부녀의 뒷모습을 보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정석원과 딸은 다정한 분위기 속 나란히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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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백지영이 가족들과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주일 아침 교회 가는 길. 뒷모습 뿌듯"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요일 아침 교회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선 백지영, 정석원 부부와 딸 하임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부녀의 뒷모습을 보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정석원과 딸은 다정한 분위기 속 나란히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하임이 더 키가 큰 것 같다", "하임이 기럭지가 예술이네요" 등의 댓글로 딸의 키에 놀라움을 표했다. 쿨 유리 역시 "진짜 키 크다 하임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백지영 딸 하임은 201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8세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백지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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