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보다 크게 나와" '루미코♥' 김정민, '축구선수' 子 활약에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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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민이 아들의 활약에 흡족해했다.
김정민은 24일 오전 "오타니 사진보다 크게 기사가 나왔네? 대박"이라며 "부상없이 건강하고 즐겁게인생 멜로디를 만들어가길 응원해 아빠는"이라고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선수로 활동하는 김정민의 둘째 아들 도윤 군이 경기를 뛰는 모습이 큼지막하게 담겼고, 그 아래에는 미국 프로야구(MLB)에서 53홈런 55도루를 달성한 오타니 쇼헤이의 사진이 작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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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김정민이 아들의 활약에 흡족해했다.
김정민은 24일 오전 "오타니 사진보다 크게 기사가 나왔네? 대박"이라며 "부상없이 건강하고 즐겁게인생 멜로디를 만들어가길 응원해 아빠는"이라고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선수로 활동하는 김정민의 둘째 아들 도윤 군이 경기를 뛰는 모습이 큼지막하게 담겼고, 그 아래에는 미국 프로야구(MLB)에서 53홈런 55도루를 달성한 오타니 쇼헤이의 사진이 작게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멋진 아들과 멋진 아빠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응원합니다", "멋진 아들 두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68년생으로 만 56세가 되는 김정민은 1992년 데뷔했으며, 2006년 11살 연하의 아이돌 출신 일본인 타니 루미코와 결혼해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21년 MBC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사이먼 도미닉, 이동휘, 이상이와 함께 유닛 정상동기로 활동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김정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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