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어른 모두 “나는야 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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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상 옆 설교단까지 초등학생 아이들로 가득 찼다.
유치부부터 노년부까지 전 성도가 100% 참여하는 경기도 화성 동탄시온교회(하근수 목사)의 새벽기도 총진군이 23일 '명품신앙 명품인생'을 주제로 시작됐다(사진). 동트기 전 교회에 모인 성도들은 다음 달 13일까지 21일간의 새벽기도 완주를 다짐하며 함께 '나는야 예수쟁이'를 랩으로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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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상 옆 설교단까지 초등학생 아이들로 가득 찼다. 유치부부터 노년부까지 전 성도가 100% 참여하는 경기도 화성 동탄시온교회(하근수 목사)의 새벽기도 총진군이 23일 ‘명품신앙 명품인생’을 주제로 시작됐다(사진). 동트기 전 교회에 모인 성도들은 다음 달 13일까지 21일간의 새벽기도 완주를 다짐하며 함께 ‘나는야 예수쟁이’를 랩으로 찬양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감독을 지낸 하근수 목사는 첫날 창세기 37장과 41장 말씀을 바탕으로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의 신앙을 이야기했다. 하 목사는 “명품신앙은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꿈을 품고 인내하는 것”이라며 “요셉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믿고 붙잡는 신앙을 갖게 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하 목사는 앞서 힙합 모자에 금목걸이 분장으로 ‘나는야 예수쟁이’ 랩을 선보여 유튜브에 공개했다. 오른손을 들고 바닥을 아래로 한 채 상하로 움직이며 “나는야 예수쟁이/ 사람들이 내게 손가락질해도 상관없어/ 나는야 신경 안 써/ 이것이 바로 내/ 정체성 예~”라는 랩을 선보였다.
하 목사는 “개척교회 때부터 시작한 전 성도 100% 도전의 새벽기도 총진군이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새벽의 사람들을 주제로 새롭게 도전하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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