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9월 24일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음력 8월 22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갈등 길방 : 西
36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라. 48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 잘 감지. 60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하라. 72년생 말하면 돌이고, 침묵은 금. 84년생 윗분의 눈에 띄지 말 것. 96년생 남과 논쟁하지 말고 참아라.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南
37년생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것 다 비슷함. 49년생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도. 61년생 간섭 말고 지켜볼 것. 73년생 여러 결과를 예상해 둘 것. 85년생 모가 난 돌이 정을 맞는다. 97년생 미쳐야 도달한다.
호랑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38년생 옛날에 집착 말 것. 50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62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 74년생 갑질도 을질도 하지 말라. 86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98년생 부러워하면 지는 것.
토끼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9년생 내가 주인공이다. 51년생 하늘의 뜻도 알 수 있는 나이. 63년생 하나라도 모으고 챙길 것. 75년생 영역이나 권한이 커질 수. 87년생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 99년생 운수 좋은 날, 승승장구할 듯.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西
40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두게 될 듯. 52년생 채우기보다 비우며 살자. 64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다. 76년생 원인 없는 결과 없다. 88년생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00년생 실력 향상도 중요하나 인성도 중요.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1년생 우리 것이 좋은 것. 53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 65년생 몸에 익숙한 것이 편안하다. 77년생 윗분과 교감이 통할 수. 89년생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 발전을 도모. 01년생 대인 관계 넓어질 수.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2년생 손자와 손녀는 나의 미래이고 희망. 54년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할 것. 66년생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78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을 줄 수도. 90년생 서로 의기투합할 수도.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무지개 길방 : 北
43년생 좋아하지도 말고 싫어하지도 말자. 55년생 마음에 들어도 신중을 기할 것. 67년생 달콤한 것이 치아를 상하게 하는 법. 79년생 좋은 결과만을 생각하면 안 된다. 91년생 우물 안 개구리가 돼서는 안 된다.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東
44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젊은 날. 56년생 가는 세월 잡지 말고 오는 세월 막지 말라. 68년생 자신감을 갖고 제2의 인생을 설계. 80년생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자. 92년생 젊다는 것은 열정이 무기다.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5년생 좋은 일로 즐거운 고민할 수도. 57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다. 69년생 기분 좋은 일에 즐거운 지출할 수도. 81년생 유익한 일에 돈을 쓸 수도 있다. 93년생 부수입이 생기거나 재물운 좋아질 듯.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南
46년생 미운 정, 고운 정, 정으로 사는 것. 58년생 효자보다는 배우자가 좋은 것. 70년생 주는 정, 받는 정이 피어날 수도. 82년생 이심전심, 서로 마음이 통할 수도 있다. 94년생 사랑과 일은 구분해야 한다.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南
35년생 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하다. 47년생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59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겨라. 71년생 거절하지 말고 수용하라. 83년생 조직 생활에 충실. 95년생 개인주의 행동은 자제.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무서, 죽을 때까지 본다"…자식 1억 빌려줄 때 남길 증거 | 중앙일보
- 문세윤 "치어리더와 결혼, 유독 김태균 심하게 반대했다" | 중앙일보
- "김태희, 돈봉투 두고 간다"…연예인이 사랑한 '그 골프장' | 중앙일보
- "분명히 이종석 봤다"…'아이유와 결별설' 잠재운 장소 어디? | 중앙일보
- "철창방에 12세 여자…싼 값에 재미 누린다" 동남아 성매매 충격 | 중앙일보
- '어벤저스' 수현과 5년 만에 이혼…사업가 차민근 대표는 누구 | 중앙일보
- "내 인생의 천운"…한라산서 쓰러진 여성, 30분 업고 뛴 영웅 | 중앙일보
- "남친이 준 젤리 먹고 머리 아파" 경찰에 전화…알고보니 | 중앙일보
- 중요 부위에 필러 맞았다가 날벼락…괴사로 80% 절단한 남성 | 중앙일보
- 1000만명 밥줄 위험한데…정치권, 자영업에 눈감았다 왜 [창간기획, 자영업 리포트]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