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75kg 시절 우울, 지옥 같던 시간…다이어트 꼭 하길"

김예나 기자 2024. 9. 23. 2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필요성을 강조하며 달라진 비주얼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배윤정은 지난 22일 개인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꼭 하세요 정말 지옥 같던 시간이 감사함으로 바뀝니다 물론 쉬운 거 아니지만 다들 건강도 자신감도 둘 다 찾았으면 좋겠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잠시 뒤 화려한 비주얼의 배윤정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이어지면서 "다이어트 후 자신감 자존감까지 올라가 너무 감사한 요즘 그대들 꼭 다이어트 하세요"라고 거듭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필요성을 강조하며 달라진 비주얼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배윤정은 지난 22일 개인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꼭 하세요 정말 지옥 같던 시간이 감사함으로 바뀝니다 물론 쉬운 거 아니지만 다들 건강도 자신감도 둘 다 찾았으면 좋겠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한 살 한 살 나이들 수록 더 빼기 힘들어져요 마음만 먹으면 모두가 성공할 수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아들을 안고 카메라 앞에 선 배윤정의 내추럴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배윤정은 "너무 우울하고 자신감 없던 75kg 시절 8개월까지 거의 집밖에 나가지도 않고 애만 봤던… 뭐가 좋아 웃고 있니"라고 글을 남겼다.

잠시 뒤 화려한 비주얼의 배윤정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이어지면서 "다이어트 후 자신감 자존감까지 올라가 너무 감사한 요즘 그대들 꼭 다이어트 하세요"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배윤정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