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윤영철 잘 던졌어'[포토]
김한준 기자 2024. 9. 23. 21:21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가 김도영-윤도현 테이블세터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에 5:3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이 윤영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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