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리랑카 부도 후 첫 대선서 ‘좌파 야당’ 디사나야케 당선
2024. 9. 23. 2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리랑카 좌파 야당 인민해방전선의 아누라 디사나야케 총재가 22일(현지시간) 대선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된 뒤 수도 콜롬보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년 5월 스리랑카 국가부도 선언 이후 처음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국제통화기금(IMF)과의 재협상을 통한 민생고 해결을 내건 디사나야케가 승리했고, 라닐 위크레메싱게 대통령은 3위에 그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좌파 야당 인민해방전선의 아누라 디사나야케 총재가 22일(현지시간) 대선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된 뒤 수도 콜롬보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년 5월 스리랑카 국가부도 선언 이후 처음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국제통화기금(IMF)과의 재협상을 통한 민생고 해결을 내건 디사나야케가 승리했고, 라닐 위크레메싱게 대통령은 3위에 그쳤다. AF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도실무관’ 김우빈 “일상 속 영웅 알려…미래보다 오늘의 행복 찾는 일상”
- 손정의, 빌 게이츠 비교에 ‘발끈’… “나는 진시황, 제국 건설 중”
- “이나은과 여행, 우연 아닌 기획물” 곽튜브, ‘뒷광고’ 의혹
- 동거녀 살해 후…시멘트 부어 16년간 베란다에 은닉
- 불 지르는 소방관?… “미국서 한해 100여명 체포”
- “사장 미친X” 욕했다 잘려…‘부당해고’ 손들어준 法, 왜
- ‘제2의 서초동 현자’?… 폭우에 보닛 위 피신한 남성
- ‘우편함·배전함에 마약 던지기’…광주 20대 전달책 덜미
- “이웃은 정신과 약 먹어요” 끔찍한 86마리 호딩현장 [개st하우스]
- 아파트값 급등 ‘풍선 효과’… 빌라 실거래가 최대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