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감정 기복 들쑥날쑥…"다 때려치우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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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급변하는 가을 날씨에 싱숭생숭한 마음을 엿보였다.
최동석은 지난 22일 개인 채널을 통해 "제가 뉴욕에 온 건 아니고 친한 동생이 사진을 보내줬는데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더라"면서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동석은 같은 사진을 개인 채널 스토리에도 올린 뒤 "친한 동생이 뉴욕 사진 보내왔는데 다 때려치우고 가고 싶네"라며 부러운 속마음을 엿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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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급변하는 가을 날씨에 싱숭생숭한 마음을 엿보였다.
최동석은 지난 22일 개인 채널을 통해 "제가 뉴욕에 온 건 아니고 친한 동생이 사진을 보내줬는데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더라"면서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하고 높은 건물로 가득한 뉴욕 전경이 담겼다. 최동석은 같은 사진을 개인 채널 스토리에도 올린 뒤 "친한 동생이 뉴욕 사진 보내왔는데 다 때려치우고 가고 싶네"라며 부러운 속마음을 엿보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23일에는 가을 하늘 사진을 담고 "서울도 제주도 오늘 날씨 무슨 일? 딱 내가 좋아하는 가을 갑자기 이렇게 오는 거야? 이러다 다음주에 눈 오면 진짜 가만 안 둬"라며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에 불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최동석은 박지윤과 이혼했으며 이들 사이에는 1남 1녀가 있다.
사진=최동석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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