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웨어글로벌, 우리은행과 NFT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정지수 2024. 9. 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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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웨어글로벌은 우리은행의 자체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구축 사업을 블록체인 전문업체인 블로코와 협력해 수주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뱅크웨어글로벌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우리은행 NFT 플랫폼은 미래 금융 산업의 새로운 디지털 자산 관리 운영 체제로 사용자 경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뱅크웨어글로벌은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변화에 발맞춰 고객의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할 수 있는 유연하고 신뢰성 높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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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뱅크웨어글로벌은 우리은행의 자체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구축 사업을 블록체인 전문업체인 블로코와 협력해 수주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NFT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기반의 NFT 플랫폼 구축과 WON 뱅킹 내 사용자별 NFT 지갑과 관리자 포탈 및 검증페이지 개발 등을 포함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금융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뱅크웨어글로벌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우리은행 NFT 플랫폼은 미래 금융 산업의 새로운 디지털 자산 관리 운영 체제로 사용자 경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뱅크웨어글로벌은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변화에 발맞춰 고객의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할 수 있는 유연하고 신뢰성 높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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