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몸매 이 정도였어? 자신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 '파격'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티아라 큐리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3일 큐리는 "천국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큐리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띈다.

큐리가 속한 티아라는 2009년 데뷔해 'Roly-Poly', 'Cry Cry', 'Lovey-Dovey'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최근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큐리를 비롯해 지연, 함은정, 효민 등이 함께 만난 근황이 전해졌다.

이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함께 모였고, 팬들 역시 15주년을 맞이해 뭉친 멤버들의 근황에 기뻐했다. 

큐리는 "15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변함없는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보답할 수 있는 곳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워한 바 있다.

사진= 큐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