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400억 건물주는 엘리베이터도 황금빛

김수아 기자 2024. 9. 2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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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가을 느낌의 평범한 듯 화려한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고소영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카메라 모양의 이모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앞서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한 방송에서 부동산 부자로 뽑혔던 바 있으며 부부가 소유한 건물은 현재 추정 시세가 총 400억 이상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72년생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개인 채널로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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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을 느낌의 평범한 듯 화려한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고소영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카메라 모양의 이모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화이트 톤의 롱 원피스에 갈색 재킷을 걸치고 있으며 안경은 머리 위에 얹는 무심한 패션으로 벌써부터 가을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부동산 부자로 알려진 고소영이 가끔 거울 셀카를 남기는 황금색의 엘리베이터가 눈길을 끈다.

앞서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한 방송에서 부동산 부자로 뽑혔던 바 있으며 부부가 소유한 건물은 현재 추정 시세가 총 400억 이상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72년생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개인 채널로 소통 중이다. 

사진 = 고소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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