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신유빈 선수와 함께 아동보육시설에 간식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25는 탁구선수 신유빈과 경기도 수원에 있는 아동보육시설 및 특수교육기관에 협업상품 1600개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유빈은 아동보육시설 꿈을키우는집에 방문해 반숙버터간장 주먹밥, 델몬트 클래식 바나나 등 6종으로 구성된 '신유빈의 간식타임' 600개를 기부했다.
꿈을키우는집은 신유빈 선수가 16살 때 운동화를 기부하며 인연을 맺었던 시설이다.
자혜학교는 신유빈 선수가 나고 자란 고향 수원에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25는 탁구선수 신유빈과 경기도 수원에 있는 아동보육시설 및 특수교육기관에 협업상품 1600개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유빈은 아동보육시설 꿈을키우는집에 방문해 반숙버터간장 주먹밥, 델몬트 클래식 바나나 등 6종으로 구성된 ‘신유빈의 간식타임’ 600개를 기부했다. 꿈을키우는집은 신유빈 선수가 16살 때 운동화를 기부하며 인연을 맺었던 시설이다. GS25는 이날 특수교육기관 자혜학교에도 동일한 상품 1000개를 전달했다. 자혜학교는 신유빈 선수가 나고 자란 고향 수원에 있다.
이다연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호감女’ 연락 거절하자 딥페이크 사진으로 협박
- “내일은 빠따 열두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청년 산재 인정
- “찬란한 벚꽃 같아 더 슬펐던, 무대 위 스타” [기억저장소]
- ‘세입자보다 어린 집주인’ 주택 소유 미성년 2만6000명
- 부산에 깊이 8m 싱크홀… 배수차·트럭 통째로 빠져
- “잠을 못 자겠다” 대남 확성기에 주민 고통… 보상 논의
- ‘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페스티벌 출연 줄줄이 ‘비상’
- 10년간 딸 성폭행한 아빠 “근친상간 허용하라”… 결국 중형
- 직장동료 차량 담뱃불 지지고 욕 문자… 200만원 벌금형
- “친구 와이프 도와주세요”… 역주행 사고 피해자 친구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