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성범죄' 퍼프 대디 협업 후회…"알았다면 참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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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 대디'로 활동한 미국 힙합 스타 숀 디디 콤스(55)가 성매매·납치 등 혐의로 연방 당국에 체포, 구금된 가운데 그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수 저스틴 비버(30)가 심적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 블라스트'는 저스틴 비버가 성매매, 매춘을 위한 교통편 제공, 납치 등 혐의로 체포된 퍼프 대디와 같이 일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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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 대디'로 활동한 미국 힙합 스타 숀 디디 콤스(55)가 성매매·납치 등 혐의로 연방 당국에 체포, 구금된 가운데 그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가수 저스틴 비버(30)가 심적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한 영상에 함께 출연한 가수 저스틴 비버와 퍼프 대디. [사진 = Justin Bieber YouTube]](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2/akn/20240922231242581gent.jpg)
2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 블라스트'는 저스틴 비버가 성매매, 매춘을 위한 교통편 제공, 납치 등 혐의로 체포된 퍼프 대디와 같이 일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퍼프 대디가 가장 최근 발매한 앨범 'The Love Album: Off the Grid'의 수록곡 'Moments'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협업 당시 저스틴 비버는 퍼프 대디의 성범죄 사실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퍼프 대디의 앨범이 발매되자 비버는 그를 "형제"라고 칭하며 SNS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지원에 나서기도 했기에, 충격은 더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논란은 두 사람의 우호적 관계가 알려진 이후 벌어진 일이며, 업계 관계자는 "비버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퍼프 대디와 작업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비버가 이 사실을 알았다면 피처링에 참여했을 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퍼프 대디 체포 이후, 온라인에서는 과거 저스틴 비버가 퍼프 대디와 함께 다소 강압적 분위기 속 시간을 보내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힙합거물' 퍼프대디, 뉴욕서 전격 체포 [AFP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2/akn/20240922231244189mrhn.jpg)
이 영상에는 마흔 살의 퍼프 대디가 당시 16세였던 비버와 함께 48시간을 보낸 일종의 브이로그가 담겼다. 당시 퍼프 대디는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공개할 순 없다. 하지만, 비버가 나와 함께 있으면 우리는 완전히 미쳐버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영상을 다시 본 팬들은 "어린 저스틴 비버에 대한 퍼프 대디의 이상한 집착은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비버는 퍼프 대디와 관련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지만, 자신과 그를 둘러싼 의혹이 확산되는 것에 대해 깊은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퍼프 대디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전 여자친구 가수 캐시(본명 카산드라 벤투라)로부터 폭행 및 다른 남성과 성관계 강요 혐의로 기소돼 여론의 비난을 샀다. 소송은 합의로 마무리됐지만, 지난 5월 CNN이 2016년 교제 당시 퍼프 대디가 쓰러진 캐시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CCTV 영상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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