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홀터넥 드레스 위 가녀린 어깨 라인…수줍은 레드립 미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녀린 어깨와 팔 라인, 레드립이 눈에 띄는 수줍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SNS 개설 후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고현정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와 2025년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사마귀'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나미브'에서는 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에서 해고된 강수현 역을 연기한다. 또 '사마귀'에서는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마로 변신하며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사진 = 고현정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