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율방범연합회 제2회 한마음 전진대회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22일 오전 10시 농소종합운동장에서 '울산시자율방범연합회 제2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체치안 파트너로 야간 방범순찰 활동에 참여한 방범대원과 그 가족을 격려하고 대원들의 단합을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상동기 범죄 등 다양한 신종 범죄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점에 매일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야간 순찰활동에 나서는 방범대원들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22일 오전 10시 농소종합운동장에서 ‘울산시자율방범연합회 제2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체치안 파트너로 야간 방범순찰 활동에 참여한 방범대원과 그 가족을 격려하고 대원들의 단합을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울산시의장 직무대리, 울산자치경찰위원회 및 울산경찰청 등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했다.
심상보 자율방범연합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우수 방범대원 포상 수여, 체육대회 순으로 이어졌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상동기 범죄 등 다양한 신종 범죄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점에 매일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야간 순찰활동에 나서는 방범대원들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일간 '빅맥'만 썩지 않았다…햄버거 회사가 답한 그 이유[햄버거 썩히기]④ - 아시아경제
- 4년간 女 5명과 결혼·동거…"드라마도 이렇게 못 써" - 아시아경제
- 라면·김밥 주문 후 동전 세더니 '주문 취소'한 모자…"대신 계산했는데 오지랖인가요?" - 아시아
- "靑 가면 죽는다 경고했는데 가겠나"…명태균 녹취파일 추가 공개한 민주당 - 아시아경제
- 이혼 전문 변호사 "율희, 양육권 소송 승산 있다" - 아시아경제
- "설거지·가사도우미로 月160만원 벌며 살아보니" 최강희 고백 눈길 - 아시아경제
- '트럼프 측근' 된 머스크, 美 대선으로 29조원 벌어 - 아시아경제
- '소녀상 모욕' 美유튜버 "내 사과 받아달라" 태도 돌변 - 아시아경제
- "짐 싸 캐나다 간다" 해리스 지지층 '캐나다 이주' 검색량 급증 - 아시아경제
- "감옥 보내고 수백만명 구하자"…北 대표부 건물에 걸린 '죄수 김정은'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