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첫 방 9.3%…쾌조 스타트

강주희 2024. 9. 22. 07: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가 9%대 높은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다.

21일 오후 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1, 2회가 연속 방송됐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가 인간쓰레기를 처단하는 내용이다. 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8%, 이어진 2회는 9.3%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는 스스로를 지옥에서 온 악마라고 주장하는 강빛나(박신혜)가 등장, 죽어 마땅한 인간쓰레기를 처단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를 유발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