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진주 호우경보…강하고 많은 비
최일생 2024. 9. 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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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12시 현재 의령과 진주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앞서 11시 기준 창원 고성 양산 김해 사천 5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나머지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또 통영 거제 고성 3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나머지 사천 등 15개 시군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특히 20일부터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같은 시간과 지역에 추가적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저지대 침수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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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12시 현재 의령과 진주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앞서 11시 기준 창원 고성 양산 김해 사천 5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나머지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11시 기준 창원 고성 양산 김해 사천 5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나머지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또 통영 거제 고성 3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나머지 사천 등 15개 시군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21일 밤까지 경남에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한다.
특히 20일부터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같은 시간과 지역에 추가적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저지대 침수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고속도로 주변 등 관측장비가 없는 지역에서도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겠다고 예보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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