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伊 민박집 사장 변신…첫날부터 발각 위기 "낯익은 얼굴"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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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가브리엘 제니가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20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에서는 여덟 번째 가브리엘로 블랙핑크의 제니를 소개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니는 "제가 민박집 사장이 됐답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이탈리아 민박집 사장 '마리아'로 변신한 제니는 식재료 재배부터 요리, 서빙에 픽업까지 바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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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여덟 번째 가브리엘 제니가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20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에서는 여덟 번째 가브리엘로 블랙핑크의 제니를 소개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니는 "제가 민박집 사장이 됐답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이탈리아 민박집 사장 '마리아'로 변신한 제니는 식재료 재배부터 요리, 서빙에 픽업까지 바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다비치는 "픽업까지 하시는 거냐"라며 어마어마한 업무량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리아로 변신한 제니는 정신없이 업무를 수행하던 와중 손님들 픽업하기에 나섰다.
이후, 제니가 운전하던 차 뒷좌석에 탄 남성들이 "나 왜 네가 낯이 익지?"라며 제니를 알아보는 듯한 발언을 하자 그는 "이때부터 제가 당황하기 시작합니다"라며 당시를 회상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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