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코쿤에 사진대결 패배 "대중은 이해 못해"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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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코드쿤스트와의 사진대결에서 패배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코드쿤스트와의 사진대결에서 패배한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현무는 주말 사이에 SNS가 난리가 났다면서 지난주 코드쿤스트와의 사진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
박나래는 1, 2번 사진을 두고 각각 코드쿤스트, 전현무의 사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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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전현무가 코드쿤스트와의 사진대결에서 패배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코드쿤스트와의 사진대결에서 패배한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현무는 주말 사이에 SNS가 난리가 났다면서 지난주 코드쿤스트와의 사진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
전현무와 코드쿤스트는 경주 여행 당시 이주승을 모델로 찍은 사진으로 블라인드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박나래는 1, 2번 사진을 두고 각각 코드쿤스트, 전현무의 사진이었다고 밝혔다. 키는 "지는 사람은 '그래퍼' 이름 빼기다"라고 다시 강조했다.
박나래는 총 4만 명이 투표에 참여해줬다고 전하면서 최종 결과는 '코토그래퍼' 코드쿤스트의 승리라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주승이가 SNS에 올렸는데 대결보다 사람들이 좋아해주셔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현무는 앞으로 무토그래퍼에서 그래퍼를 빼고 무진사 활동을 하겠다고 예고하면서 "고흐도 사후에 인정을 받았다. 대중은 이해를 못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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