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픽!
2024. 9. 20. 22:07
서울 관악구 도심빛교회(조재욱 목사) 성도들이 최근 용산구의 한 공유사무실에서 난민·이주민 아이들과 함께 도시락과 인형 만들기를 하고 있다. 도심빛교회 제공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미션에 접속하세요! 어제보다 좋은 오늘이 열립니다 [더미션 바로가기]
- 교단서 추방… 설교하다 체포… 서구권 反동성애 목사 수난시대
- “교회, 오라고 하기보다 세상으로 가라… MRI 체계 재부팅해야”
- 선교센터·힐링세미나? ‘복음 황금어장’ 軍 이단침투 경계태세 나서야
- 추석 연휴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 친필 보러 갈까
- [이번 주 세계 교회사]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