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마스서 석방된 인질 만난 트럼프 vs 해리스, 오프라 윈프리와 유세

2024. 9. 20.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전미이스라엘회의(IAC)에 참석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인질로 억류됐다가 풀려난 이스라엘 남성과 악수를 하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같은 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방송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지지자들을 만나는 모습.

뉴욕타임스는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지지율이 47%로 동률을 이뤘다"고 보도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전미이스라엘회의(IAC)에 참석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인질로 억류됐다가 풀려난 이스라엘 남성과 악수를 하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같은 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방송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지지자들을 만나는 모습. 뉴욕타임스는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지지율이 47%로 동률을 이뤘다"고 보도했다. AP로이터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