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서재완·이승우 부원장보 신규 임명
황현욱 2024. 9. 20.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감독원이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서재완 자본시장감독국장과 이승우 조사1국장을 부원장보로 신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서 국장은 금융투자 부문 부원장보로, 이 국장은 공시조사 부문 부원장보로 승진했다.
황선오 금융투자 부원장보는 전략·감독 부문 부원장보로 이동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서재완 자본시장감독국장과 이승우 조사1국장을 부원장보로 신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서 국장은 금융투자 부문 부원장보로, 이 국장은 공시조사 부문 부원장보로 승진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최적임자로 임원 공석을 채움으로써 조직의 안정 및 효율을 도모할 것"이라며 "중요 현안이 집중된 부문의 현 부서장을 임원으로 임명해 당연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황선오 금융투자 부원장보는 전략·감독 부문 부원장보로 이동한다. 해당 직무에 있던 김병칠 부원장보는 부원장으로 승진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정숙 여사 직권남용 혐의 피고발…"대기업 총수 오찬 참석 요구"
- 퇴임 이은애 헌법재판관 "헌법불합치 결정 후 조속히 개선 입법해야"
- 한동훈 "민주당은 체코 원전 수주 망하길 바라나"
- 비급여 진료비 가장 큰 ‘도수치료’…병행진료 급여제한 검토
- 민주당, 소위 '서울의봄 4법' 발의…"尹, 거부시 계엄의지 있다고 간주" 주장
- 與, '특검 표결' 불참키로…추경호 "반헌법적 악법에 단호히 반대"
- 이재명 운명의 날 D-1…국민의힘 "납득 가능한 엄정한 형 선고돼야"
- 김혜경 벌금 150만원 선고…"범행 부인하고 책임 전가"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파워 실종’ 노시환-김영웅 공백 치명타…쿠바 모이넬로 공략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