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만화 대가’ 이토 준지 내한…한국서 팬 미팅
김예슬 2024. 9. 20.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공포만화를 대표하는 만화가 이토 준지가 내한한다.
20일 전시기획사 웨이즈비에 따르면, 이토 준지는 오는 27일 서울 동교동 홍대 LC 타워에서 라이브 드로잉 쇼와 팬 미팅을 연다.
이번 행사는 이토 준지가 국내에서 처음 여는 팬 미팅으로 알려졌다.
몰입형 체험 전시 '이토 준지 호러하우스'가 인기를 끌며 연장되자 이에 힘입어 내한이 성사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공포만화를 대표하는 만화가 이토 준지가 내한한다.
20일 전시기획사 웨이즈비에 따르면, 이토 준지는 오는 27일 서울 동교동 홍대 LC 타워에서 라이브 드로잉 쇼와 팬 미팅을 연다.
이토 준지의 한국 방문은 10년 만이다. 지난 1999년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영화 ‘토미에’ 상영 행사로 첫 내한한 그는 201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참석 이후 한국에서 공식 일정을 갖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이토 준지가 국내에서 처음 여는 팬 미팅으로 알려졌다. 몰입형 체험 전시 ‘이토 준지 호러하우스’가 인기를 끌며 연장되자 이에 힘입어 내한이 성사됐다. 이토 준지는 해당 행사에서 애독자 100명과 함께 작품 이야기 등을 나눌 계획이다.
공포 장르 대가로 꼽히는 이토 준지는 데뷔작 ‘토미에’(1987)부터 주목받았다. 이후 발표한 ‘소용돌이’, ‘공포의 물고기’ 등도 인기였다. 애니메이션 및 실사 영화로도 다수 제작됐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작품 세계를 다룬 ‘이토 준지 호러하우스’ 전시는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9만 관객이 방문했다.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헤즈볼라 가세에 중동 전역 확산 조짐…인명피해 더 늘어
- “답장도 못 했는데…” 동료 잃은 3년, 전세사기는 여전
- 美·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국제유가 10% ‘급등’…환율·코인·증시는 요동
- 李대통령 “한-싱가프로 FTA 개선 협상 개시”…AI·SMR·안보 협력 전방위 확대
- 정부 “원유‧석유 208일 분 비축…사태 장기화에 대비돼 있다”
- 정부 “중동 장기체류 국민 1만7000여명…현재 피해 없어”
- 울산 떠나 인천 온 이청용 “쉽지 않은 결정…틀리지 않은 선택임을 보여주겠다” [쿠키인터뷰]
- 외교부 “중동 상황 우려…이란 핵 문제 해결 노력 동참”
- ‘무섭게 뛰는 코스피’ 3월 어떨까…“과열 경고음에 조정 가능성도”
- 동력 잃었던 K-UAM 재정비 나선 정부…인프라 확보·기업 투자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