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핑크색 수영복으로 뽐낸 큐티섹시…발리에서 빛난 청량美
이창규 기자 2024. 9. 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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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본명 김지우)가 발리에서 휴가를 만끽했다.
츄는 지난 19일 "I wanna swim whole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츄는 2018년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으며, 지난 6월 미니 2집 'Strawberry Rush'로 컴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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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츄(본명 김지우)가 발리에서 휴가를 만끽했다.
츄는 지난 19일 "I wanna swim whole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배경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그의 사진에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츄는 2018년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으며, 지난 6월 미니 2집 'Strawberry Rush'로 컴백한 바 있다.
사진= 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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