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되려나"…'골반괴사' 최준희, 선명한 복근 드러낸 바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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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타투 진심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다른 모델과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인 최준희는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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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타투 진심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다른 모델과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블랙 컬러 튜브톱과 속옷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 반응 역시 뜨거웠다. 이들은 "너무 예쁘잖아요", "진짜 대박", "와 미쳤네 최준희", "건강 생각해서 이제 다이어트 그만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인 최준희는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했음을 알렸다. 그는 식단과 운동을 통해 무려 44kg을 감량, 47kg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최준희는 지난달 병원 오진 피해를 호소하며 골반 괴사 진단 사실을 고백해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최준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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