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이마트·백화점 등 11개사 신입사원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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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202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면접 전형을 거쳐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각사 인턴십을 4~7주 실시한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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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202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계열사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SCK컴퍼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DF, 신세계사이먼, 신세계건설, 신세계I&C,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1개사다.
지원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 지원 서류를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면접 전형을 거쳐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각사 인턴십을 4~7주 실시한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시장과 고객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며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hunh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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