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청년의 날'... 코레일유통 "청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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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이 오는 21일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청년의 날' 행사에 후원사로 함께한다.
코레일유통은 20일 전북 익산시와 사각사각(지구장이 마을)이 주관하여 '2024학년도 청년은 맵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청년의 날' 행사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음을 알리면서 "이번 후원은 청년을 주축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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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기자]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이 오는 21일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청년의 날' 행사에 후원사로 함께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코레일유통은 20일 전북 익산시와 사각사각(지구장이 마을)이 주관하여 '2024학년도 청년은 맵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청년의 날' 행사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음을 알리면서 "이번 후원은 청년을 주축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 총 868개 브릭으로 구성된‘대한민국 최초 전동차 1001호’열차모형 블록은 1001호 전동차 1량, 구로역 1개소, 홍익매점 1개소, 구성원 미니 피규어 5개, 선로 등이 포함돼 있다. |
ⓒ 코레일유통 |
임일남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사회경제 활성화의 열쇠는 청년들이며, 그들의 도전을 항상 응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코레일유통 서울 영등포구 본사 사옥 |
ⓒ 코레일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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