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부인' 제니, 눈 의심케 하는 파격 시스루…과감 노출+단발 변신까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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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화보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20일 하퍼스 바자 US 공식 계정에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화보와 인터뷰 일부가 공개됐다.
긴 머리로 화이트 톤의 드레스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제니는 한국의 K팝 산업 속에서 보낸 6년 간의 연습생 생활, 자신의 패션 센스가 그의 어머니로부터 왔다는 이야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화보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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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화보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20일 하퍼스 바자 US 공식 계정에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화보와 인터뷰 일부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평소 볼 수 없었던 턱선에 맞춘 단발 머리 스타일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달라진 이미지의 제니는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과 짧은 톱, 보디슈트 등으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긴 머리로 화이트 톤의 드레스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제니는 한국의 K팝 산업 속에서 보낸 6년 간의 연습생 생활, 자신의 패션 센스가 그의 어머니로부터 왔다는 이야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화보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다.
한편 지난 18일, 제니는 미국에서 갓세븐 뱀뱀과 만남을 가진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19일,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니와 뱀뱀의 미국 목격담에 대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평소 친분으로 식사자리를 가졌을 뿐"이라고 전했다.
제니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하며, 뱀뱀은 지난달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한 신보 ‘BAMESIS’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하퍼스 바자U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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