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몸 이렇게 좋았나…성난 팔·등근육 눈길

윤현지 기자 2024. 9. 20. 0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해인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정해인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해인은 검은색 벙거지 모자에 민소매를 입고 뒤태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과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정해인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해인은 검은색 벙거지 모자에 민소매를 입고 뒤태를 보이고 있다. 터질듯한 팔 근육과 등 근육이 눈길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원래 몸이 저렇게 좋았었냐", "뒷모습도 멋지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과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 관객 400만 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서로의 흑역사 기록기인 소꿉남녀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가 인생의 교차로에서 재회하며 다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정해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