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놀다가시개’ 12월까지 진행
박성영 2024. 9. 20. 0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민간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과 유기 동물 입양 캠페인 '놀다가시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펫 프렌들리' 매장인 더북한강R점과 구리갈매DT점에서 이뤄진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유기 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자연스럽게 퍼지길 바란다"며 "많은 고객이 유기 동물 입양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민간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과 유기 동물 입양 캠페인 ‘놀다가시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펫 프렌들리’ 매장인 더북한강R점과 구리갈매DT점에서 이뤄진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유기 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자연스럽게 퍼지길 바란다”며 “많은 고객이 유기 동물 입양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영 기자 ps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피벗’에 펼쳐질 새로운 금융환경 “투자 전략 다시 세워야”
-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부녀 재심 확정
- 경찰된 학폭 가해자, 청첩장 보내 논란…경찰 “징계 불가”
- 이재명 “지금 주식 사지 마시라 해…비전 없는 상황”
- “이런 명절은 처음”… 고물가에 손님 지갑·가게 문 다 닫혔다
- ‘호반 맏며느리’ 김민형 전 SBS 아나, 그룹 상무 됐다
- 젤렌스키 “우크라 승리 계획 완성”… 다음주 美와 논의
- 경찰된 학폭 가해자, 청첩장 보내 논란…경찰 “징계 불가”
- “돈은 세컨드에만” “정액 아껴 써라”…공기업 황당 강연
- 미성년 주식부자 1위는? 2000억원어치 보유한 1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