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9월 20일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음력 8월 18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먼저다. 48년생 지출할 일이 생길 수도. 60년생 여러 가지보다 한 가지에 집중. 72년생 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하다. 84년생 내 몫을 잘 챙겨야 함. 96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할 것.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7년생 적재적소에 일이 만들어질 수도. 49년생 재물운이 좋아질 듯. 61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73년생 일은 여럿이 분담하라. 85년생 일석이조, 꿩도 먹고 알도 먹게 될 수도. 97년생 이미지 좋아질 듯.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東
38년생 가족이 가장 좋은 재산. 50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들 수도. 62년생 배우자 말 들으면 가정에 평화가. 74년생 서로 마음이 통할 수도. 86년생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98년생 큐피트의 화살을 맞다.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9년생 기분 좋은 지출할 수. 51년생 주는 것, 받는 것이 있을 듯. 63년생 공들인 보람을 맛볼 듯. 75년생 노력한 일에서 효과 생길 듯. 87년생 승승장구, 운수 좋은 날. 99년생 먹을 복 생길 듯, 과음 자제.
용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40년생 화내지 말고 간섭도 금지. 52년생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라. 64년생 모르고 속고 알고도 속아 준다. 76년생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88년생 정면 승부는 피하고 우회. 00년생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 갖기.
뱀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北
41년생 알면 병이고 모르면 약이 될 수. 53년생 불필요한 만남 자제. 65년생 채우기보다 비우며 살자. 77년생 먼저 마음의 벽을 허물어라. 89년생 서로 입장과 생각이 다를 수도. 01년생 잘못된 만남 생길 수도.
말 - 재물 : 보통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42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54년생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중립적 처신을. 66년생 잘못된 것은 빨리 바로 잡을 것. 78년생 잡고 있는 것을 놓아야 새 것을 잡는다. 90년생 노력과 결실이 다를 수도.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東
43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 열심히 살자. 55년생 하고 싶은 것은 하면서 살자. 67년생 일복이 터질 수, 일에 욕심을 낼 것. 79년생 노력의 열정은 좋은 결실과 비례한다. 91년생 열정은 젊음의 특권이자 무기다.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4년생 좋은 것도 있고 싫은 것도 있다. 56년생 단점만 보지 말고 장점도 보라. 68년생 어려움은 있지만 결과는 해피엔딩 될 듯. 80년생 적은 이익은 집착하지 말고 양보. 92년생 튀지 말고 조용히 본분을 다하라.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5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 57년생 일은 적임자들에게 분담을 시킬 것. 69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두게 될 듯. 81년생 돈 쓸 일이 생기고 문제는 해결될 듯. 93년생 남보다 자신에게 충실하자.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6년생 잘 먹고 건강한 것이 제일 좋은 재산. 58년생 유익한 일이나 재물운 생길 수도. 70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고 금전운 상승. 82년생 먹을 복 생길 수 있다, 과음 자제. 94년생 조금은 이기적이어야 괜찮다.
돼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5년생 칭송 듣거나 대접 받을 듯. 47년생 하늘도 내 편이 될 수. 59년생 사람이나 물건은 다다익선. 71년생 최선을 다하면 결과 좋다. 83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들다. 95년생 시선 집중, 인기 상승.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뺑소니범 몰렸다? 여기선 '2만원짜리 한문철' 찾아준다 | 중앙일보
- "칸예 입냄새 역겨워" 아내 경악…11억짜리 '이것' 때문이었다 | 중앙일보
- 마담 SNS에 뜬 수상한 페라리…회장·부회장 '기막힌 행각' | 중앙일보
- 아내 때리고 1000회 넘게 성매매 시켰다…악마 남편 충격 범행 | 중앙일보
- 승객 보는 앞에서 女승무원 돌연 사망…이탈리아공항서 무슨일이 | 중앙일보
- 환자 사망에 입 연 양재웅 "방치 아니다, 본질은 펜타민 중독" | 중앙일보
- 韓의원단 '1층 구석방' 불렀다…한∙일 차별한 왕이 푸대접 논란 | 중앙일보
- 檢 "업무 흔적이 없다"…사위 월급을 '文 뇌물'로 보는 까닭 | 중앙일보
- 배달 안 잡혀 무료로 음식 줬더니…가게 직접 온 손님 깜짝 정체 | 중앙일보
- "다른 남성과 성관계 강요" 이런 물의도…미 힙합거물 체포, 혐의는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