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노원~창동 구간 열차 고장으로 운행 지연
이주은 2024. 9. 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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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 38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원역에서 창동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고장나 퇴근길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 열차는 창동역으로 진입하던 중 집전장치(판토그라프)가 하강해 전원 공급을 받지 못해 운행이 중단됐다.
해당 구간에 근접한 열차들은 움직이지 못한 채 정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 운행을 중단한 후 승객들에 대해 조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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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 38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원역에서 창동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고장나 퇴근길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 열차는 창동역으로 진입하던 중 집전장치(판토그라프)가 하강해 전원 공급을 받지 못해 운행이 중단됐다.
해당 구간에 근접한 열차들은 움직이지 못한 채 정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 운행을 중단한 후 승객들에 대해 조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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