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2024 제2회 그린아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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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무용전공 윤혜선 교수는 오는 9월 21일 열리는 '제2회 그린아트페스티벌'에서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과 함께 ESG 댄스필름 다섯 작품을 공개한다.
그린아트 공감존에서는 소방관들의 현장 사진, ESG 댄스필름, 고철 정크아트 작품 등이 전시되며, 체험존에서는 캔 크러쉬 캠페인, 업사이클링 아트, 에코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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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무용전공 윤혜선 교수는 오는 9월 21일 열리는 '제2회 그린아트페스티벌'에서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과 함께 ESG 댄스필름 다섯 작품을 공개한다.
이번 작품들은 약 폐기물, 의류 폐기물, 인화성 쓰레기, 캔 재활용 등 환경 문제를 주제로 창작되었으며, 무용을 통해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
서울시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인과 시민들이 생명과 환경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그린아트 공감존에서는 소방관들의 현장 사진, ESG 댄스필름, 고철 정크아트 작품 등이 전시되며, 체험존에서는 캔 크러쉬 캠페인, 업사이클링 아트, 에코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행사는 9월 21일(토)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청년문화공간 Ju(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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