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꽃구경엔 양산이 필수" ... 감악산 별바람언덕
윤성효 2024. 9. 19. 14:27
[윤성효 기자]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 거창군청 김정중 |
추분(9월 22일)을 사흘 앞둔 19일 경남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에서 양산을 쓴 관광객들이 활짝 핀 아스타꽃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거창지역 낮 최고 기온은 33℃를 보였다.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 |
ⓒ 거창군청 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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